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김서형 류덕환 박훈 안지호 문성근 민진웅
크리에이터 :
줄거리 :
긴 러닝타임에 이렇게까지 버거워 본 영화가 있던가 싶다. 지루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 천천히 짓누르는 고통 속에 그 아이들을 가둬둔 채... 아무도 모른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야기라 유야, 키타우라 아유, 키무라 히에이, 시미즈 모모코, 칸 하나에, 유, 쿠시다 카즈미, 오카모토 유키코... 울컥했다. 2004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그때도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방치와 학대가 난무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 영화 제목도 어찌나 찰떡인지... 그런데...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인지... 아무도 알고 싶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그것도 의문이다.안녕하세요 전쿼카입니다 이번에 쓸 리뷰의 작품 이름은 [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으로 2004년에 개봉되었으며 이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 최민식이 아닌 야기라 유야가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고 해요 후술하기에 앞서, 개인적인 견해인 점 참고... ⠀결과적으로 아무도 모른다를 추천하고 4월 인권영화관의 우수후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들 좋은 작품이라는 걸 알아주신 덕이겠죠?! 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받고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추천할 수도 있어 1석 2조였다는 뜻. ⠀책이나 영화를 보는 건 이런 측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한... 영화 리뷰 [아무도 모른다] 그 아이들이 방치된 상태였다는 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충격 실화 바탕 드라마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감상했다. 영화 <아무도 모른다> 스토리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열두 살의 장남 아키라,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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